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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부여행 4/4

by 시선과느낌 2011. 10. 27.
이제 세부에서의 한가한 시간은 가고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그 전에 언제나 하던 모델놀이를 하고 가려고 방을 나섰습니다.

 

 

1. 어제 놀았던 풀장의 비치체어입니다. 꼭 집으로 돌아가야만 하는지...

2. 풀빌라입니다. 가족단위로 오면 무척이나 좋겠어요.


 

어제 나갔던 해변 앞입니다. 이날은 햇볕이 무척 강했습니다. 이곳에선 썬크림은 필수~! 작은 건 며칠 못 갑니다.

 

이곳에서 결혼한 커플들이 카메라맨과 같이 사진을 찍고 다니더군요. 조명 비춰주는 사람도 있고요. 화보 촬영하듯이 하던데, 화보 촬영할 만하죠?


 

해변에 있는 야자수 앞인데요. 진짜 야자열매가 달려있네요.

 

가이드와의 미팅시간이 가까워져 리조트 로비로 왔습니다. 잠깐 짬이 나서 우리도 화보 촬영을 했습니다.

 

자동차 놀이도 하고요.

 

리조트로 이동할 때와 같은 승합차를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중입니다.

 

1. 공항에 도착 후 가이드 레오의 설명을 들은 다음 출국 수속 중입니다. 세부에 도착할 때도 그랬지만 온통 한국 사람들이네요.

2. 출국 수속을 모두 마친 후 출국장 밖으로 나왔습니다. 감자튀김과 콜라를 구입해 마시면서 쉬고 있는 중인데 이곳 세부 공항을 구경할게 정말 없네요. 면세품들도 다 그냥 그렇고요. 공항에서 할건 기다림 뿐입니다.


 

세부공항의 스튜어디스 분들입니다. 역시 미모로는 한국의 스튜어디스 분들이 최고네요.

 

드디어 비행기를 탈 시간이 됐습니다. 원래 출국시간이 14시 30분이었는데 2시간 연착돼서 16시 30분에 비행기에 오르게 됐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한국에서 세부로 오는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시간이 다 밀렸다는군요.


 

비행기 뜨는 걸 보는 것에 신나하는 절 위해 집사람이 창가 자리를 양보해 줬습니다. 왜 그런지 전 비행기 날개의 기계적 움직임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필리핀은 7107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하늘에서 보니 정말 많기도 많았습니다. 

 

한국에 돌아올 때도 필리핀의 제스트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식사로 맛없는 샌드위치를 준다고 알고 있었는데 빵과 과자를 주네요. 그냥 먹을 만합니다. 앞좌석에 같이 다녔던 신혼 커플이 컵라면을 주겠다는 걸 마다 했었는데 후회됐습니다. 두 커플이 컵라면을 먹는데 어찌나 냄새가 좋았던지


 

비행기 이동 중 심심할까봐 아이폰에 영화 몇편을 담아왔었습니다. 1997년에 개봉했던 콘텍트를 봤는데, 오~ 이런 영화인줄은 몰랐네요. 주인공 조디포스터가 우주도 가고 외계인도 만나고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 ‘콘텍트’ 추천합니다.

 

위의 두 사진은 종이컵을 아이폰 거치대로 이용한 모습입니다. 사용한 종이컵을 접어서 거치대로 이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매우 안정적입니다. 밀리는 것도 없고요.

 

 

영화 콘텍트의 포스터입니다.

 

의 사진은 컵을 접은 모습입니다. 참고하시라고요.

한국에 도착하니 저녁 10시 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장기 주차한 곳에 2시간 연착한다고 미리 연락도 한 터라 집에 갈 방법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4일간 장기 주차비는 3만 5천원이었고, 공항문을 나서면 바로 제 차를 탈수 있게 대기시켜 놨더군요.

연착으로 인한 늦은 시간 도착으로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알아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행으로 피곤하고 시간이 늦어 난감해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아이들까지 있는 분들은 더 힘드시겠더라고요.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장기주차를 추천합니다.


배가 고프네요. 집으로 가다가 근처 콩나물해장국 집에 들러야겠어요. 필리핀 음식들 맛있었는데, 콩나물해장국 같이 시원한 국물은 없더라고요.

지금까지 시시콜콜한 필리핀 세부 여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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