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0^2012. 1. 1. 23:04


초음파 사진 찍을 때 의사 선생님이 아이를 움직이게 하려고 배속의 아이를 조금씩 밀어보곤 하는데 
선생님이 “이 녀석 힘으로 버팅기네~”라고 하시네요. 이제 버팅길 힘도 생기고 많이 자랐군요.^^
그 힘으로 출산할 때 빨리 나와서 엄마 안 아프게 하면 좋겠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움직임도 커지고 집사람의 아픔도 커지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배 아파 할 때면 배를 쓰다듬으면서 아이에게 살살 놀라고 그러는데 알아듣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ㅋㅋㅋ
여전히 신나게 놀더라고요.^^




작은 처제가 셋째를 출산했어요. 요즘 같은 때에 세명 출산했으면 다산이라고 할수 있죠?
위의 사진은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인데, 이름은 소명이에요. 축하해주세요.^_______^

저도 얼마 안 있으면 이렇게 카톡 사진 보낼 날이 오겠죠?
저는 아이가 눈 뜨고 있는 사진을 보내야겠어요. 눈 뜨고 있는 게 더 이쁘자나요.

 
Posted by 시선과느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