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73

이태리 면사무소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죠?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종로구 계동에 있고요. 이름 참 위트 있죠? 이날로 4번째 인거 같습니다. 몇 년 전 집사람이 우연히 발견한 맛집입니다. 이름 때문에 들어가 봤다던... 사람을 끌어당기는 이름이네요. “뭘까?” 하고요. 위트는 강하다! 이날은 저의 생일 때문에 가게 됐어요. 야근으로 근무지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제가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메뉴판을 볼까요? 첫 페이지 하단에 운영시간이 나오네요.(총 네 페이지에요.) 가맹점이 없다는 문구가 있네요.(이 문구는 왜 넣을까요?) 소박한 맛을 유지하겠다는 의지일까요? “이태리 면 사무소”로 웹 검색을 해보니 같은 이름의 파스타 점이 몇 개가 있네요. 동일한 위트를 가지고 계산 분이 여럿 계셨던 건지... 뭐 같은 ..

리뷰 2011.04.18

2011 서울모터쇼(3/3편)

오늘도 미니어처로 시작하겠습니다. 포르쉐~~~되겠습니다. 포르쉐 CARRERA GTS 오랜 전통을 가진 독일의 포르쉐 스포츠카 카레라 GTS 입니다. 독일 사람들 차 참 잘 만들죠? 벤츠, BMW, 아우디, 그리고 포르쉐... 부럽~~~ 습니다. 전에 포르쉐에 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제작 공정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 엔진의 금형 틀은 한번만 사용하고 폐기하고, -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도색 후 표면에 세라믹 처리를 하고 - 실내 인테리어는 모두 수작업, 특히 가죽을 다루는 분들의 작업장면을 모르고 보면 “명품 가죽 가방을 만드는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Panamera TURBO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입니다. 말 그대로 장난 아닌 차. 작년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2010 포르쉐 파나메라”달리는 ..

리뷰 2011.04.09

2011 서울모터쇼(2/3편)

우선 오늘 소개할 아우디의 미니어처로 시작하겠습니다. 엄청 클래식한 차도 있네요. 모두가 아우디란 이름을 걸고 태어난 놈들은 아니겠네요. 아우디의 이름과 로고는 네 개의 회사가 합병되면서 탄생한 거니까요. 아우디를 오늘의 주인공으로 하겠습니다. 아우디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꽤 되실거에요. 그 럭셔리함 매력적일 수밖에 없죠. 이날 미니어처를 준비한 업체는 아우디와 포르쉐 2곳이었습니다.(BMW도 하지 그랬어~)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관람하러 온 아이들에게 선망을 만들어주고 작은 공간을 이용해서 역사를 말해줄 수 있으니까요. 자회사의 제품에 자부심이 없다면 왠지 미니어처는 만들 생각을 못할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을 먼저 보여주면 안 되겠죠? (전 맛있는 음식을 나중에 먹습니다.) 소형차부터..

리뷰 2011.04.08

2011 서울모터쇼(1/3편)

이름은 “서울모터쇼”이지만 장소는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킨텍스였습니다. 처음 보는 모터쇼였는데 볼게 엄청나더군요. 차도 차거니와 이쁜분들도 많았습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여자의 평균키가 남자를 넘어섭니다. 이날만큼 사진 많이 찍은 날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 차보러 갔습니다. 차보러 갔던 거였습니다. 그랬던 거였지요. (볼게 더 많으니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쉐보레 콜벳 50년 역사의 미국 스포츠카입니다. 클래식한 스포티가 느껴집니다. 마치 나 “잘 달려 가문의 후손이다" 하는 거 같습니다. 미래 컨셉트카 쉐보레 미래입니다. 2인승의 스포츠카인데 이름같이 미래적으로 생겼네요. 작지만 힘 좀 쓰게 생겼죠? 뒷모습을 보니 윤기 흐르는 검정말의 장딴지 같습니다. 엉덩이 찰삭하고 치면 웅~~~ ..

리뷰 2011.04.07 (2)

코타키나발루

오늘은 비행기 타구 야자나무 보러 가겠습니다. 이 곳은 코타키나발루입니다. 말레이시아에 위치해 있고, 열대의 풍요로운 자연에 현대적 편의시설을 갖춘 휴양 도시로 과거 영국령이었어서 그런지 영어가 잘 통합니다. 이궁... 휴식이 그리울 땐 이곳 생각이 간절합니다. 따듯한 햇살과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수영장. 태양아래 썬텐과 시원한 음료마시며 책 읽고, 썬글라스 아래로 비키니 차림의 예쁜 아가씨들도 좀 보고... 놀러갔다 돌아오면 숙소는 깨끗하게 치워져 있고 아침은 매일 맛난걸루만 주고 이국적인 도시와 상품들로 눈이 즐거워지고 이때만큼 잘 쉬었던 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열대기후의 전형적인 하늘이죠? 하란 하늘에 높이 솟아있는 구름이 참 멋집니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이런 하늘을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

리뷰 2011.04.03

1박 2일 (담양, 보성녹차밭, 백수해안도로)

작년 12월 집사람이 바람 쇄구 싶다해서 어떻게 1박 2일로 전남쪽을 가게 됐습니다. 코스는 서울(집) → 전남 담양온천(숙소) → 보성녹차받 → 숙소(취침) →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 죽녹원 → 백수해안도로 → 서울(집) “1박 2일”이라는 글자가 상품명만 같아서 자꾸 눈에 거슬리네요. 아래 사진은 담양온천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제 아이폰 바탕화면으로도 설정 되있구요. 나무에 전기선을 칭칭 감는 거 불쌍하다 생각 합니다만 눈앞의 아름다움이 그런 마음을 지워버리네요. 제가 나무가 아닌 인간이기에 그런가 봅니다. 다음지도로 본 담양온천입니다. 주차시설도 좋고 조용하고 한가로운 땅이었습니다. 주로 인근 산의 등산객들이 많이 들리는 거 같았는데 근처의 강천산과 추월산으로들 가시나 봅니다. 담양 온..

리뷰 2011.03.23

Workspace의 저장과 이용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Workspace의 저장과 이용 Adobe Illustrator엔 Workspace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툴바나 팔레트 종류와 위치 등을 나에게 맞게 선별 조정한 후 그 설정을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팔레트 등의 위치를 언제나 같게 할 수 있기에 작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제가 쓰는 Workspace입니다. 기본으로 툴바는 왼쪽에 위치해 있는데 전 오른쪽으로 몰아놨습니다. Workspace를 설정해보겠습니다. 1. 팔레트 들를 선별해서 내가 원하는 배치로 조정합니다. 2. 상단 메뉴 / Window / Workspace / Save Workspace...를 선택합니다. 3. Save Workspace 창이 열립니다. Name란에 이름을 입력하고 OK를 선택해 저장합니다. 여기선 WOO..

디자인 소스 / 표 스타일

표 스타일입니다. 작은 작업이지만 작업시간 단축을 위해 올려봅니다. Adobe Illustrator CS2 버전으로 작업되었습니다. 표란 무엇의 세부 설명을 위한 테이블이라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면과 선을 이용해 복잡한 내용의 요소들을 분리, 정렬하는 테이블. 표(表) 또는 테이블(table)은 시각적 의사소통과 자료의 정렬 양식이다. 표의 사용은 모든 종류의 의사소통과 연구, 자료 분석에 널리 쓰이고 있다. 표는 인쇄 매체, 필기 노트, 컴퓨터 소프트웨어, 건축 장식, 교통 신호 등 많은 영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표를 설명하기 위한 정밀한 용어와 관례는 맥락에 따라 달리진다. 더욱이, 각각의 표들은 다양함과 구조, 유연성, 표기형태, 표현 형태, 용도 면에서 명확하게 다르다.

디자인에 대한 2011.03.20 (12)

알툴바의 편리한 기능

오늘은 브라우저 사용 시 편리한 기능을 담고 있는 알툴바를 소개할게요. “알집”으로 잘 알려진 회사“이스트소프트”의 개발품입니다. http://www.altools.co.kr/Product/ALToolbar_Intro.aspx 바쁜 당신을 위한 알툴바! - 캡처 / 마우스 제스처 / 최저가 알림 바쁜 당신을 위한 툴바, 알툴바! 알툴바로 시간을 절약해보세요! 캡쳐, 마우스 제스처, 빠른 검색, 에누리 최저가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여러분의 시간을 절약해줍니다. www.altools.co.kr 위의 주소로 가시면 아래와 같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대충 봐도 여러 기능이 있는거 같죠? 전 이중에서 “빠른검색, 마우스액션, 캡처, 즐겨찾기”네 가지만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지 않는 기능의 버튼은 가..

라난큐러스

제가 기억하는 이 꽃의 이름은 라난큐러스 작년 4월 양재꽃상가에서 집으로 데리고 온 “숙녀”입니다. 꽃의 컬러나 생김새를 보면 예쁜 드레스를 입은 숙녀가 생각납니다. 꽃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 인터넷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가 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 이글을 보시면 정보 좀 주시고 가세용~~~ 꽃이 만개하기 전 모습입니다. 귀엽고 예쁘죠? 꽃이 조금 피기 시작한 모습이에요. 신비감까지 감도는 예쁨입니다. 화병에 물은 매일 갈아 주구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타면 꽃의 신선감이 더 오래간다고 하더군요. 만개한 봉우리입니다. 뭔가 저에게 말하려 하는 거 같습니다. “물을 달라고? 식초를 조금만 더 타라고? 아니면 나 예쁘냐고?” 이 숙녀들을 모셔오려면 지갑을 많이 여셔야해요. 꽃을 구입할 때 같이 구입한 화병이..

남기고 싶은 2011.03.0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