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15:37

언제부턴가 책을 볼 때면 밑줄을 치곤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타자를 처 보관하곤 했습니다.
그 글들을 올려봅니다. 저작권으로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요?(소심해서...^^;)

괜찮은 책이니 밑줄처서 블로그에까지 올리겠죠? 구독해 읽어보세요~ (← 혹시 문제 생길까봐...ㅋㅋㅋ)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메일 남겨주세요. ^_____^
 



집사람 : “섞지 않는 사과가 있데”
나 : 어~ 그래?(사실 별 관심 없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다시 보기 전까진...^^)

자연 농법에 대한 다큐멘터리였는데 기적의 사과는 다큐멘터리 스토리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저의 미래 계획 중 하나가 귀농까진 아니지만 가까운 지방에서 집짓고 나무 가꾸며 사는 거라서 
재미있게 봤었고, “기적의 사과”가 책으로 나왔다는 집사람의 얘길 듣고 바로 도서를 구입했었습니다.

이 책은 농업에 대한 지식을 담지는 않았습니다. 농작물과 농지를 자연의 일부분으로 바라보는 얘기가 
담겨 있습니다.


- 자연은 그 자체로 완결된 시스템이다. 사람의 도움 같은게 없어도 초목은 무성하게 잎을 맺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그 시스템에 손을 댐으로써 인간에게 편하고 좋은 결과를 얻으려 하는 
   행위가 곧 농업이라고 후쿠아카는 말한다. 비료를 주면 보다 큰 열매를 맺는다. 
   해충을 죽이면 보다 많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인간은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비료를 주고 해충을 없애는 방법을 발달시켜 왔다. 그것이 거듭된 결과, 
   농작물은 자연의 산물이라기보다 일종의 석유화학 제품이 되어 버렸다.

- 비료는 화학 비료든 유기 비료든 주지 않는다. 사과나무 뿌리를 해치는 농기계는 절대로 밭에 들이지 않는다. 
   밭에 잡초를 자라게 해서 흙을 자연 상태에 가깝게 만든다. 토양에 질소가 부족하면 콩을 뿌린다. 
   가을에는 딱 한 번만 풀베기를 한다. 병의 발생 기미를 잘 살피고 자주 식포를 뿌려 준다. 
   해충이 늘기 시작하면 발효 사과즙을 넣은 양동이를 나뭇가지에 걸어 준다. 
   잎맥을 보면서 가지치기를 한다.

기적의 사과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기무라 아키노리,이사카와 다쿠지 / 이영미역
출판 : 김영사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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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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