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012.12.03 17:03


하루 일과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은 퇴근 후 야식을 먹으며 집사람과 수다를 떨 때입니다.

오늘의 야식은 저만을 위한 ‘대봉시'. 집사람이 마트에서 구매한 저만의 간식입니다.

숟가락으로 대봉시를 파먹으며, 어린아이와 같이 집사람에게 하루 있었던 얘기를 합니다.

함께 하지 못했던 서로의 시간이 곁쳐지며 즐거움이 만들어집니다. 대봉시 하나를 다 먹은 후 집사람 다리를 베개 삼아 늦도록 수다를 이어갑니다.


미혼인 남녀 여러분. 결혼하세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생겨 좋습니다. 

행복하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행복만이 가득하진 않지만, 행복이 함께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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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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