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011. 10. 13. 22:41

내가 사랑하는 = 나를 웃게 하는

전에도 절 웃게 하는 사랑스런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다른 사진들이 생겨서 올려봅니다.^^




9월 초에 대관령 삼양목장을 갔다 왔는데요. 집사람이 샌들을 신고 다닌 관계로 발 등이 햇볕에 탔었습니다.
사진은 탄 발등에 화상연고를 바른 모습입니다.ㅋㅋㅋ
지금 현재 10월 중순인데 아직 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집사람 발이 좀 안 예쁘죠? 하이힐을 많이 신어서 발이 변형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 같이 다닐 때 활동적이지 못해서 싫어하는 편인데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여자의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글쎄 얼마 전 임산부의 몸으로 힐을 신고 백화점을 갔다 왔더라고요. 배도 많이 나왔는데요.
그래서 위험하게 힐을 신고 다닌다고 막 뭐라 했어요.(잘 했죠?)





조카 되는 ‘다나’입니다. 언제나 귀여운 녀석이죠.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다나’가 움직이는 바람에 이런 사진이 나왔네요.
표정이 반항적이면서 ‘이 놈이!’하면서 펀치를 날리는 모습 같기도 합니다.(실제로 그러면 안 돼요~~~^^)
제 생각엔 성격이 밝고 애교가 많아서 이 다음에 남자들한테 인기 좀 있을 거 같습니다.ㅋㅋㅋ
즐겁고 이쁘게 커갈 모습이 기대되네요.





이 사진은 뭘까요?ㅋㅋㅋ





자고 있는 처남 등에 장남감이 올려진 모습입니다.
제가 장남삼아 조카한테 시켰더니 좋아라 하면서 올리더라고요.ㅋㅋㅋ

아이들은 이런 틀을 깨는 장난 놀이에 무척 기뻐하는 거 같아요. 생소함을 원초적이고 순수하게 받아들이죠.





조카가 무척 부지런히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작업의 어느 정도 완성된 후 만족하며 동생들에게 자랑하는 모습입니다.ㅋㅋㅋ
왠지 걸리버 여행기가 연상되네요.

그나저나 처남도 대단합니다. 저런 상태에서도 계속 잠을 잘수 있다니...






장난감을 등에 진 걸리버 처남이 몸을 뒤척여 장난감들이 떨어진 모습입니다.
공든 장난감들이 무너져 낙심하고 있는 조카 ‘한결’이고요.ㅋㅋㅋ
한결아~ 다음에 또 삼촌 보면 그러고 놀자~~~^^





앗! 개들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닌가? 다시 보니 높은 곳에서 사람 구경하는 거 같습니다.ㅋㅋㅋ
동내 산책을 하다보면 가끔 보이는 녀석들입니다. 언제나 큰 놈이 가운데 있고 작은 녀석들이 그 양옆에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려고 하면 작은 녀석들이 난리를 핍니다. 그렇다고 뛰어내려와 덤비진 않습니다.
집사람은 작은 놈들이 귀엽다고 하는데 전 웃기고 이상하게만 생긴 거 같습니다.ㅋㅋㅋ






조카의 발 사진입니다. 몇 달 전 처가집에 갔을 때 파전과 옥수수를 먹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조카 발가락과 

옥수수 알이 왠지 어울릴 거 같아 발가락 사이에 끼어봤습니다.ㅋㅋㅋ

근데 저 발가락 사이의 옥수수 알은 어찌 됐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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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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