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02:09

언제부턴가 책을 볼 때면 밑줄을 치곤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타자를 처 보관하곤 했습니다.
그 글들을 올려봅니다. 저작권으로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요?(소심해서...^^;)

괜찮은 책이니 밑줄처서 블로그에까지 올리겠죠? 구독해 읽어보세요~ (← 혹시 문제 생길까봐...ㅋㅋㅋ)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메일 남겨주세요. ^_____^




마케팅? 경제학? 경영학? 저 이런거 잘 모릅니다. 하지만 관심은 많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요.
이 책 무척 재미있어요.

마케팅, 경제, 경영에 대한 책도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관심만 있다면요.



- IBM은 직원들에게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특정한 지침을 거스르지 않는 한도 내에서 회사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GE의 경우 트윗 팀을 조직해 일단의 젊은 직원들로 하여금 나이 든 직원들에게 
   소셜 미디어 사용법을 가르치게 하고 있다.

- 이제 소비자들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자신들의 영적 측면까지 
   ‘감동’시키는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 ‘의미의 공급(supplying meaning)', 이것이 바로 
   미래형 마케팅의 가치 명제다.

- 심리 영성적 혜택이야말로 실로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욕구이며, 아마도 기업이 
   창출할 수 있는 최후의 차별화일 것이라고 말했다.

- 창의적인 사람들처럼 기업 역시 ‘물질적 목적을 넘어서는 자기실현’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조직인지, 그리고 왜 그 비즈니스에 종사하는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기업의 
   ‘미션’과 ‘비전’, ‘가치’에 담아야 한다. 소비자들이 이러한 기업들이 자신의 가치실현에 기여했다는 
   것을 인정해줄 때, 수익은 절로 따라올 것이다.

- 베이글웍스(Bagel Works)는 직원들의 밀가루 부대를 운반하다 허리를 다치는 일이 없도록 일부러 
   더 작은 크기의 부대를 구입한다. 포장 단위가 작은 밀가루를 구입하면 더 많은 비용이 드는데도 말이다.

- 엔터프라이즈는 이런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먼저,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든 대졸자들은 채용한다. 소위 먹물이 잔뜩 든 그들에게 세차나 운전 같은 단순하고 
   고된 업무를 하게하고, 숙련되면 고객들과 친밀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교육시키고, 
   다시 승진을 거듭해 모든 과정에 대한 준비가 끝나면 비로소 직접 지점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과한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는 청년 사업가로 거듭나게 된다. 
   고객들의 자동차를 세차하고 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은 겸손함과 땀의 가치를 배우고, 
   고객들과 관계를 맺는 법을 훈련 받으면서 우호적이고 친근한 인물로 변모한다.

- 내게 말해보라. 그러면 잊어버릴 것이다. 내게 보여주라. 그러면 기억할지도 모른다. 
   나를 참여시켜라. 그러면 이해할 것이다.

- 이들은 ‘사물은 원래 이렇게 생겼다’는 선입견을 완전히 배제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고 아름답고 개성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인간 중심’이라는 것 외의 모든 것을 의심한다.

- 개발도상국에서 빈곤층을 겨냥해 마케팅을 할 때 부딪히는 최대 문제는 바로 ‘접근성’이다. 
   접근성이 부족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마케팅 요소 두 가지는 장소(유통)와 판촉(커뮤니케이션)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수많은 제품들이 빈곤층에게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농촌 지역의 경우는 이러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이런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유통시키면 시장 침투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그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시킬 수도 있다. 수실 바차니(Sushil Vachani)와 
   크레이크 스미스(N. Craig Smith)는 이것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유통’이라고 부른다.

- 천연자원의 지속적인 공급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은 갈수록 강력한 경쟁우위로 자리 잡고 있다.

- 기업들은 패키지에도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이때 효과적인 전략은 대량 묶음 단위가 아닌 
   개별 단위 판매를 택하는 것이다. 가처분소득이 높지 않아서 소비자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양이 
   제한되는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절한 단위로 제공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당도했다. ‘기업이 표방하는 가치’와  ‘기업의 활동’이 분리되지 않는 시대, 
   시장이 기업의 철학과 행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간파하는 시대, 시장을 만들어내는 것이 곧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관계가 있는 시대 말이다.

-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가 기업을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규정하게 된 것이다.

- 신조1 : 고객을 사랑하고 경쟁자를 존경하라. 고객을 사랑한다는 것은 고객에게 위대하고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고 그들의 감성과 영혼을 건드림으로써 로열티를 얻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감성과 이성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것은 바로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정은 행동을 낳기 때문이다.
   경쟁자를 존중해야 한다. 시장 전체의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바로 경쟁자들이다. 
   그들이 없으면 업계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속도는 느려진다.

- 신조2 : 변화를 민첩하게 포착하고, 언제든 변화할 태세를 갖추라

- 신조3 : 명망을 지켜내고 당신이 누군지를 분명히 하라지역사회 생산자들과의 거래를 중시하는 
   이 영국 기업의 탁월한 프랙티스(지역생산자 혹은 빈곤국가에서 천연 원료를 구입하는 비즈니스 모델)는 
   빈곤 퇴치를 위해 기업이 기울일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 신조4 : 당신의 도움이 가장 절실한 고객에게 다가가라당신이 가장 커다란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소비자들에게 집중하라.

- 신조5 : 적정한 가격에 훌륭한 제품을 제공하라.

- 신조6 : 소비자가 원할 때 언제든 당신을 찾을 수 있게 하라

- 신조7 : 고객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고 그들의 성장을 도와라

- 신조8 : 모든 비즈니스는 서비스업이다

- 신조9 : 끊임없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평가하고 개선하라 기업의 임무는 언제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검토해서 품질, 비용, 납기, 즉 QCD를 개선하는 것이다.

- 신조10 : 정보를 꾸준히 모으고, 지혜롭게 의사결정 하라 이 원칙은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현명한 경영자는 특정한 결정이 가져올 재정적 영향 그 이상을 생각한다.

- 유연한 사고와 판단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만약 ~ 라면(as if)'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 이제 ‘제때 월급을 두둑이 주는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일류 인재를 유치할 수 없을지 모른다. 
   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기업, 그리고 기업가정신은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하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의미와 가치를 제공해주는 주체,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것이 될 것이다.



밑줄 친 글들이 많았어서 올리는 글이 많군요. 진짜루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수도... 걱정이... (이 소심함 ^^;)

마켓 3.0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 안진환역
출판 : 타임비즈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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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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