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012.08.25 01:53


0239 by Cia de Foto 저작자 표시


물길을 따라 걷다가 내리는 비로 다리 밑으로 피했다.

마저 못 봤던 핸드폰의 영화를 봤다.

다리가 아파, 앉아 아직도 내리는 비를 본다.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비를 피해 어딘가에 머물게 된 것이…….

오도 가도 못하게 된 것이 아닌, 머물게 된 느낌이다. 집에 가긴 가야 하는데... 


아직도 비가 내린다.


급할 건 없다.

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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