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011.02.22 19:13

인형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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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엔 여자를 위해서 만들어진 거 같습니다.
지금의 집사람을 알게 되면서 집에 인형들이 생겨났거든요^^

이번 페이지는 집에 있는 인형들의 소개되겠습니다.^^ㅋㅋㅋ


집사람을 알게 될쯤 코엑스에 있는 캐릭터 샵에서 구입한 케로로 캐릭터들입니다

왼쪽부터 타마마 이등병, 앙골 모아, 케로로 중사, 또 알골 모아 랜덤으로 판매되는 것들이라 알골 모아가 두개 있네요.
랜덤으로 캐릭터 2개를 사서 하나를 집사람 줬었는데^^ 집사람이 뽑은 게 케로로 중사였어요.
주인공을 제가 못 뽑아서 좀 안타까웠다는... ㅋㅋㅋ


이 인형도 캐릭터샵에서 구입했는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연애기간 2년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은 상자에 아기자기한 것들을 모아서 선물했었는데 그중 한개네요
화장대에 있던 물건들을 보고 장난이 발동해서 이런 모습이 됐어요.



 

2009년 크리스마스 때 호두까기 인형 관람 후 구입한 인형입니다 인형 이름이 뭘까요? ^^;
인형의 디테일은 완전 끝짱입니다. 몇 천원이면 구입할거 같은 인형을 만원 넘게 판매하다니 나뿐!!!
크리스마스고 공연도 잼있었으니 용서합니다.
그래도 담엔 좀더 완성도 있는 제품으로 부탁^^



왼쪽 깜뎅이 나비는 집사람 크리스마스 선물중 하나고 오른쪽 말들은 부암동 가구 집에서 구입한건데 가구제작에 관심 있어
수업도 하는지 물으려 들어갔다 엉뚱하게... 가구점에 만든 건 아니라네요.^^


왼쪽 크고 이상하게 생긴 놈은 결혼 기념일날 구입한거구 같이 있는 놈들은 집사람 이 댈구온 것들이랍니다.
오른쪽은 처제 기저귀케익 만들 소품 사면서 구입.
원래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건데 이상하게 생겨 귀엽다면서 사다랄더군요 --;
지금은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위치해있으면서 가끔 집사람의 장난 도구로 쓰입니다.
삐~익 삐익~ 하면서요.(인형 배에서 소리가 납니다)

지금까지 집사람을 위해서 집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인형 들이였습니다.

올해는 인형 말고 인형 같은 사람 한 놈 만들어야 겠습니다 ^----^

집사람 같이 생긴 놈으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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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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