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010.10.22 15:05
어디까지 읽었더라? 오래전부터 책 읽을 때면 하던 말이다.
읽다 만 책을 책갈피를 통해서 다시 펴면 어디서부터 읽어야 하는지의 위치 범위는
항상 2페이지 내였던 거 같다.(기억력이 안 좋아서)
“요기부터였던 거 같군.”하면서 읽다보면 읽었던 대목 이였던…….

얼마 전부터는 이런 일이 없게 됐다.
BOOK DART! 요놈 때문.




“난 요기까지 읽었어.”하고 표시하고 싶은 위치에 꽂아만 주면 된다.
작고 가벼우면서 거치적거리지도 않고 보기도 좋다.
단순하면서 할일은 다하는^^

책 자주 읽으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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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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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러스트레이터 배우는 이

    댓글을 써도 되는지요?
    어쩌다가 우연히 들어 왔는데요.
    (일러스트레이터 스크립트 따라서)
    앞 페이지 사진을 보면 젊으신 분 같은데....
    (실례라면 미안합니다. 저보다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생각이 깊으신 것 같습니다, 우, 매, 치 를 보고....느꼈는데....

    이 페이지를 보고 공감되어 적어봅니다.

    왜냐하면 저는 책을 읽으면 그 페이지는 찢어 버리거든요.
    나중에 줄치며 읽은 찢은 페이지도 다 잊어 먹지만 그래도 찢어버립니다.
    그러잖으면 밤낮 1페이지 부터 또 읽고 또 읽고....
    책은 너무나 많고..........

    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밥 벌어먹는 아마추어고요.
    (공무원 명퇴하고 17년째 자영업하는 예순살청년입니다)

    좋은 정보들이 많아 자주 들려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7.03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이 깊어보려하긴 하는데 해가 갈수록 그러지 못한 제 자신을 보곤 합니다.
      나이는 제가 어립니다.^^
      반갑습니다. 예순살청년님. 보실 만큼 많은 얘기가 있진 않지만 자주 들려주세요.^^

      2012.07.03 20:5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