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1 15:52

1990년도 중반 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책을 두고 유행이란 단어를 붙이는 걸 무척 싫어하는 편인데, 아무튼 그랬었습니다.
아마 이 때쯤부터 리더십, 지도력과  같은 얘기를 담은 자기계발 서적이 많이 출판됐던 거 같습니다.

어릴 적 읽었던 책이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지도력의 원칙’이란 책을 읽었던가는 기억에 없지만, 밑줄 친 글에서 
제가 공감했던 얘기들을 찾았습니다. “이 책에 이런 글이 있었구나. 이럴 수 있겠구나.”
책 내용에 공감을 갖는 이유는, 책의 일부가 제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지금의 저를 만드는 요소가 되었기 때문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밑의 글은 제가 책에 밑줄을 쳤던 글들입니다. ‘님’께도 공감가는 글이 있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 실리적 지도력은 상대방과 무엇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

- 실리적 지도력의 기본은 공정함이다. 공정함이란 양측 모두가 상호관계를 맺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을 말하다.

- 독립성은 실리적 지도력을 보증하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강압적 지도력이 의존과 복종에 의존하는 반면
   실리적 지도력은 자유에 의지한다.

- 실리적 지도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중요한 요인들은 다음 일곱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근접성, 편이성, 복잡성, 문턱, 용이성, 비용, 그리고 인지력.

- 근접성 : 주위의 사람들이 우리가 현재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만큼 가깝게 지내고 있는가?
   문제가 발행했을 때 그들은 쉽게 우리에게 다가오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그들과의 물리적 거리나
   인간적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그들과 경험을 공유하도록 노력할 수 있고 감정이나 심리상태를 이해하려
   노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을 상대할 때는 그들의 면전에서 무엇인가를 하려 할 게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 편의성 :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든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그들에 대한
   우리의 힘과 영향력은 증대될 것이다.

- 낮은 문턱 :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우리가 가진 것 사이에 있는 장애물을 없애가며 우리 자신의 문턱을 낮춘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커다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 용이성 :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들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다고 느낀다면, 우리 또한 그들을 필요로 할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들이 해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 인지력 : 사람들은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면 그들은 우리가 가진 것에 접근할 수 없다. 만약 그들이 우리의 능력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고, 우리 또한 그들의 능력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이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 좀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성경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비전이 없는 곳에서 사람들은 타락한다.”

- 비전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는 네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위기, 정보, 기회, 직관이 그것이다.

- 위기 : 위기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왜 우리가 그것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계속 해나가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는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의 상황을 솔직하게 응시해야 한다.
   위기는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된다.

- 정보 : 비전을 발견하는 두 번째 요소는 안전지대 밖으로 내몰림으로써 무언가를 배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 비전을 갖는다는 것은 가능한 것은 무엇이고 또한 열심히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지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 깊은 두려움은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무한한 정도로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보통 어둠이 아니라 빛이다. 어리는 우리 자신에게 묻는다. 영리하고, 화려하고, 재능 있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무슨 일이든 못 하겠는가? 우리는 신의 아들이다. 우리는 모두 빛나는 존재들이다.
   우리 안에 있는 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그것은 일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다. 우리 안의 빛이 빛나게 함으로써,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허용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자동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 가정생활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잘 이끌어갈 수 있다.


지도력의 원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블레인 리 / 장성민역
출판 : 김영사 199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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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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